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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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최근 몹시 추운 날 맨해턴에서 평상처럼 이웃에 가던 그를 카메라맨이「찰칵」한 것. 「가르보」는 보행자 뒤로 숨으려했으나 잘되지 않자 손에 든 우산으로 카메라맨을 내리칠 기세였다고.【피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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