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제일·서울신탁|비 상임이사를 내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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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21, 22일의 주총을 앞두고 상업·제일·서울신탁 3개 은행의 비 상임이사가 모두 내정됐다.
상업은은 계봉혁 무협부회장이, 제일은은 김각중 경방회장이, 서울신탁은은 서연웅 한국합금철대표가 각각 비상임이사 회장에 내정됐으며 이밖에 각행의 비 상임이사는 다음과 같다.
◇상은 김창성(전방대표) 허재문(대원강업대표) 유희춘(한일이화대표) 박임원 (유성모직대표) 안명기 (변호사) 유병기 (회계사)
◇제일은 박계동 (동형전선대표) 김성섭 (대한모방대표) 홍순기 (남양어망대표) 김홍식(금복주대표) 장영신 (애경유지대표) 성백전 (한국해외건설대표)
◇서울신탁은 박수웅(대일화학대표) 이훈동 (조선내화대표) 양복윤 (조광페인트대표) 김승호 (보령제약대표) 박준형 (신라교역대표) 김동수 (거성산업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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