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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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제주시 회천동 강영임씨(여·38)의 1만3천평방m 감귤 밭에 있는 1천5백여 그루의 만생종 세미놀감귤이 겹겹이 씌워진 종이봉지 속에서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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