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속된 미하원 의원 전부인의 "외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산유국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유죄판결을 받은「존·젠레트」미 하원의원의 전부인 「리터·젠레트」가 자신이 노래를 부르고있는 맨해턴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요염한 자태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수년전 플레이보이지 표지에 자신의 풍만한 가슴을 드러내 말썽을 일으킨바 있다. 【뉴욕 17일 UPI 전송=연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