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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아그네스』더블캐스터로 이혜나·이현정·정혜나를 확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지난 11일 2백14회 공연으로 국내최장기 연속공연기록을 세운『신의 아그네스』가 윤소정·윤석화·이정희등 세연기자 배역의 체력을 감안, 이혜나·이현정·정혜나를 더블캐스팅으로 확정하고 장기공연 태세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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