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 레슬링팀 창단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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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경기도 안양시청 레슬링팀이 15일 안양시청회의실에서 창단식을 갖고 출범했다. 이팀은 감독겸 코치 양원모씨를 비롯,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중인 국가대표 이상호(주니어플라이급)등 자유형선수 5명으로 구성됐다.
이로써 실업팀은 동방생명·주택공사·조폐공사·진성레미콘등 5개로 늘어났다.
▲단장=유석보(안양시장) ▲부단장=변원신 ▲감독겸코치=양원모 ▲선수=이상호(주니어 플라이급) 김학렬(밴텀급) 박무학(라이트급) 김동철(웰터급) 김기정(헤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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