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 여자농구 내년시즌부터 출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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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현대중공업이 내년시즌 출범을 목표로 여자농구팀 창단서를 14일 여자실업농구연맹에 제출했다. 현대팀은 창단신청은 현대중공업으로 했으나 오는12월 팀을 창단할때는 현대전자로 바꿀예정이며 내년도 점보시리즈 2차전부터 공식대회에 출전할 계획을 세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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