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서의 포력 추방|한-요르단협력방안 협의|채의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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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요르단을 방문중인 채문식국회의장은 4일 미국에서 신법을 치료중인「후세인」국왕을 대리한「하산」왕세자를 비롯,「아마드· 오베이다트」수상·「아마드· 라우지」상원의장· 「아케프· 알·타미에즈」하원의장을 각각예방, 양국 간의 우호증진문제와 국제사회에서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채 의장은 이날 요르단정부·의회지도자들에게 미얀마암살사건 이후 유엔안보리 등 국제사회에서 요르단이 한국의 입장을 지지 해 준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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