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준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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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콸라룸푸르AP=연합】제1회콸라룸푸르 국제도시간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서울의 할렐야팀 은 영국2부리그소속인 스완시팀에 1-0으로져 준우승을 차지하고 2만5천달러의 상금을받았다.
할렐루야의 주장 박성화는 말레이지아 체육기자협회가 뽑은 이번대회의 최우수선수로 선정돼 2천달러를 받았으며 스완시팀의「이언·월시」는 최다득점(4골)으로 1천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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