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00억원짜리 접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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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홍콩 모델들이 24일 홍콩의 크리스티 경매소에서 중국 옹정제 때(1723~1735) 제작된 장미와 메추라기가 그려진 접시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27일부터 30일까지 크리스티 경매소가 실시하는 중국 중요 도자기 및 중요 예술품 경매에 출품될 이 접시 세트는 최소한 8000만 홍콩달러(약 100억원)에 팔릴 것으로 크리스티 경매소는 기대하고 있다.

[홍콩=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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