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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학습 카카오스토리, 구독자 1만명 돌파! 온라인커뮤니티로 고객 소통 강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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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교원그룹의 개인별·능력별 학습지 구몬학습(대표 장평순)이 3월 9일 카카오스토리 구독자 1만 명을 돌파하며 ‘교육 정보통’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11월 학생 및 학부모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카카오스토리를 오픈한지 4개월만이다. 구몬학습 카카오스토리 구독자들은 실질적인 교육 정보를 보다 빠르게 얻을 수 있고,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교육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구몬학습은 카카오스토리의 테마를 구몬학습과 굿모닝의 합성어인 ‘오늘도 구모닝!(슬로건)’으로 정하고, 알찬 교육 및 생활 정보를 요일별로 제공한다. 특히 ‘우리아이 성향별 독서 코칭 전략’, ‘효과적인 수학 교육 방법’ 등과 같이 아이의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로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며 큰 공감대를 얻고 있다. 또한 구몬학습 학습 후기 등을 소개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스토리에 접속한 뒤, ‘친구찾기’에서 구몬을 검색해 ‘소식받기’를 누르면 구몬학습과 관련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다.

한편, 교원은 전과목 진도식 학습지 빨간펜과 교과과정을 연계한 전집 교원 올스토리 등의 회원과 학부모들을 위해 네이버 카페 ‘북프렌’과 카카오스토리 ‘교원에듀’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2006년 문을 연 네이버 카페 북프렌(cafe.naver.com/kyowonbookfren)은 5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2009년부터 2014년까지 6년 연속 교육분야 네이버 대표 카페로 선정되며, 학부모들의 필수 카페로 인정받았다. 2013년 9월 오픈한 교원에듀 카카오스토리 또한 4만여 명의 구독자에게 빨간펜, 교원 올스토리, 과학소년&위즈키즈 등 교원의 다양한 교육상품을 소개하고 관련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 있다.

교원구몬 관계자는 "구몬학습은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로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회원과 학부모들에게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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