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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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신의 아그네스」 연출가 윤호종씨가 연출 수업을 위해 31일 미국으로 떠났다. 유학 기간은 3년. 그의 대표작이 된 「신의 아그네스」는 연출자 없이 3월말까지 연장 공연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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