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인형극 국내 첫공연 25∼31일 문예회관대극장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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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그림자 인형극 『성냥팔이 소녀』와 『곰돌이 행진곡』공연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25∼31일까지(낮 12시30분·2시·3시30분) 문예회관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그림자 인형극의 새로운 개척을 위해 창단된 극단 「영」(대표 강승균)과「오리온 인형극장」(대표 박동훈)이 합동으로 기획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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