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새 법무에 「미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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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 UPI=연합】 「레이건」 미 대통령은 23일 그의 오랜 측근인 「윌리엄·프렌치·스미드」 미 법무장관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에 「에드윈·미즌즈」 백악관 고문을 정식 임명했다.
이 관리들은 「스미드」 장관이 로스앤젤레스의 변호사 생활로 되돌아가지 위해 현직을 물러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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