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운전 트럭언덕으로 굴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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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전주=연합】22일 상오 6시쯤 전북진안군 주천면 대불리 잔등부락 앞길에서 전북7가2025호 트럭(운전사 나도연·52)이 길옆 언덕아래로 굴러 운전사 나씨와 옆에 타고있던 김한옥씨(28·전북정읍군 산내면 장금리 평리부락) 등 2명이 숨지고 강대술씨(42·전북김제군 김제읍 신풍리 494)가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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