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마라톤팀 창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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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코오롱삼사가 여자마라톤부를 창설, 16일 상오 10시 코오롱빌딩 (서울 무교동)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이영재 코치와 곽해년 (유봉여증) 박경란 (강릉시청) 등 3명으로 출범한 코오롱팀은 올해 들어 산업은행에 이어 여자실업마라톤의 두 번째 창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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