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형무소 포교 후 귀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사형수의 벗』이라 불리는 박삼중 스님이 2주일간의 일본 형무소 순회 포교 활동을 벌이고 13일 귀국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