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치성씨 풀려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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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5·17 당시 권력형 부정 축재 혐의로 지명 수배됐다가 관계 기관에 자수, 조사를 받아온 오치성씨 (58·전 내무부장관·중앙일보 12월31일자 1면 보도)가 지난해 12월 하순 풀려난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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