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암살 폭파 사건 1백일째인 16일 하오 2시 정부는 17위의 순국 외교 사절 합동 추도식을 국립 묘지 현충관에서 거행했다.
유족 대표와 3부 요인·정당 대표·각부처장·차관·국회의원·각계 대표 등이 참석한 이날 추도식은 기독교·불교·천주교 등 종교 의식에 이어 신병현 부총리의 추도사·참석 인사의 헌화 및 분향·조총 및 묵념의 순으로 진행했다.
버마 암살 폭파 사건 1백일째인 16일 하오 2시 정부는 17위의 순국 외교 사절 합동 추도식을 국립 묘지 현충관에서 거행했다.
유족 대표와 3부 요인·정당 대표·각부처장·차관·국회의원·각계 대표 등이 참석한 이날 추도식은 기독교·불교·천주교 등 종교 의식에 이어 신병현 부총리의 추도사·참석 인사의 헌화 및 분향·조총 및 묵념의 순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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