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개도 사는 게 고달픈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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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개도 때때로 사는 것에 고달픔을 느끼고 있는가. 미국 뉴올리언스시의 어느 집에서 자라고 있는 생후 5개월 된 샤르페니종 강아지 6마리. 「고달픈」모습으로 낮잠을 자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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