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대 전 총장 형사법연구소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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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한상대(56·사진) 전 검찰총장이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한국형사법연구소를 열기로 했다. 한 전 총장은 2012년 12월 퇴임한 이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초빙교수로 강의를 해왔다. 또 북한인권 및 탈북지원단체인 물망초 고문, 대한민국 감사운동위원회 상임대표, 선플달기 운동본부 고문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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