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달용씨 별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동경=연합】 전 재일거류민단 중앙단장이었던 윤달용씨가 8일 하오7시46분 간장암으로 사망했다. 63세.
서울출신의 윤씨는 74년 민단중앙단장에 취임한 후 현재의 중앙회관 건설에 진력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