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계층 돕기 자선바자가 18일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10여 개국 주한대사 부인들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앞줄 오른쪽부터 아를린다 프로타(포르투갈), 마리아 카스트로 데 고예나가(코스타리카), 제이나 라말(레바논), 아말 알하다비(오만), 이리스 데 살라산(과테말라), 얀 동코(오스트리아), 율리아 펜타그나 가이어(독일), 나오미 알미다디(카타르), 마리아 아르테니(루마니아) 대사부인.
강정현 기자
소외 계층 돕기 자선바자가 18일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10여 개국 주한대사 부인들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앞줄 오른쪽부터 아를린다 프로타(포르투갈), 마리아 카스트로 데 고예나가(코스타리카), 제이나 라말(레바논), 아말 알하다비(오만), 이리스 데 살라산(과테말라), 얀 동코(오스트리아), 율리아 펜타그나 가이어(독일), 나오미 알미다디(카타르), 마리아 아르테니(루마니아) 대사부인.
강정현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