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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김영미·이도잉고수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성악가로는 소프라노 김영미씨, 외국성악가는 테너 「플라치도·도밍고」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KBS-FM의 청취자 인기루투에서 나타난것.
성악곡으로는 「헨델」의 『메시아』중 「할렐루야」, 최영섭작곡 『그리운 금강산』, 장일남작곡 『비목』등이 1, 2,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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