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아나운서, 유재석과 닮은꼴 확인해보니… '메뚜기 닮은꼴'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배현진 아나운서와 유재석의 닮은 외모가 주목을 받고 있다.

2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배현진 아나운서의 민낯 사진이 게재돼 이목을 집중했다. 평소 아름다운 외모로 유명한 배현진 아나운서지만, 화장을 지우면 유재석과 닮았다는 것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 안에 메뚜기 있다” “배현진 유재석이 닮은꼴이라니” “진짜 비슷하다” “배현진 아나운서 기분 나쁠 듯”,“누가 유재석이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MBC에 입사한 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사내 직종전확공모를 통해 기자로 전직했으며, 지난해 5월 12일부터 ‘뉴스데스크’를 맡아 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배현진 아나운서’ [사진 MBC 캡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