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그룹 인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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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이 고문은 정몽구 회장의 초대 비서실장과 현대차 인사본부장을 지냈다. 다이모스 전 대표는 기아차 광주 및 화성공장장, 현대차 울산공장장 등을 지낸뒤 올 9월 파워텍으로 옮겼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전장 부분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 "이라고 말했다.

김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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