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배우 유설아, 득남 소식 뒤늦게 알려져…웅진그룹 회장의 첫 손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유설아’. [사진 일간스포츠]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며느리인 배우 유설아가 시아버지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에게 첫 손자를 안겼다.

유설아가 지난 1월 중순 강남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낳아 육아 재미에 푹 빠져 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오후 한 매체는 유설아가 지난 1월 중순 강남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웅진그룹의 한 측근은 “윤 회장에겐 첫 손자다. 온 가족의 손자 사랑이 특별하다. 휴대폰으로 아기 사진을 보면서 시름을 잊는다고 한다”며 “시간이 날 때마다 직접 보러 가기도 한다”고 전했다.

유설아는 지난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드라마 ‘내 인생의 스페셜’, OCN ‘여사부일체’, SBS ‘풀하우스 테이크2’에 출연했다.

유설아의 남편인 윤새봄 상무는 4세 연상으로 미시간주립대학을 졸업한 후 현재 웅진홀딩스 최고전략책임자(CSO)로 근무 중이다. 유설아 남편 윤새봄 상무는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차남으로 유설아 보다 4세 연상이다. 미시간주립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웅진홀딩스 최고전략책임자(CSO)로 근무하고 있다.

유설아는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나와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한 재원으로, 현재는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온라인 중앙일보
‘유설아’. [사진 일간스포츠]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유설아’

12403708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