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국내 발굴 중국군 유해 68구 추가 송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한국과 중국은 다음달 20일 국내에서 발굴된 6·25전쟁 당시 숨진 중국군 유해 68구와 관련 유품을 송환하기로 했다. 정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제안에 따라 지난해 3월 중국군 유해 437구를 송환했 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