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면역학자 주장
○…미국 사우드캐롤라이나대의 종양면역학자「퀑·창」 박사는 23일 공포의 질병인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을 치료할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창」박사는 바이러스성 질병을 치료하는데 사용되는「아이소프리노신」을 5명의 AIDS환자에게 투여한결과 인터라이긴2의 양이 단위혈액당 5천∼6천개에서 정상인 수준에 가까운 1천∼1만2천개로 증가한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인터라이킨2란 박테리아를 몰아내는 T세포 재생에 필수적인 물질이다.
미면역학자 주장
○…미국 사우드캐롤라이나대의 종양면역학자「퀑·창」 박사는 23일 공포의 질병인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을 치료할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창」박사는 바이러스성 질병을 치료하는데 사용되는「아이소프리노신」을 5명의 AIDS환자에게 투여한결과 인터라이긴2의 양이 단위혈액당 5천∼6천개에서 정상인 수준에 가까운 1천∼1만2천개로 증가한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인터라이킨2란 박테리아를 몰아내는 T세포 재생에 필수적인 물질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