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재 찾으려 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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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서독 쾰른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류작곡가 조인선씨(30)가 새로운 작품 소재를 찾기 위해 29일 일시 귀국했다·
서울대음대와 대학원을 거쳐 79년 도독한 조씨는 쾰른국립음대에서 작곡과정 디프로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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