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알로에] 미국산 유기농 알로에만 고집, 소비자 신뢰 얻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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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알로에는 알로에의 본고장인 미국산 유기농 알로에 원료만을 사용한다.

알로에 전문기업 그린알로에가 2015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알로에건강기능식품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창립 4년 만에 이뤄낸 결과로 알로에 건강기능식품의 새 지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그린알로에가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은 제품 R&D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경영철학에 있었다. 전 제품에 최고 원료와 최대의 함량으로 제품의 기능성을 높여 제품 경쟁력을 확고하게 갖춤으로써 소비자로부터 꾸준하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를 굳건하게 했다.

그린알로에는 알로에의 본고장인 미국산 유기농 알로에 원료만을 사용하고, 부원료에 들어가는 다양한 기능성 원료도 최적의 성분과 함량으로 제품력을 갖췄다. 특히 전 제품에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함유하지 않고, 합성방부제·합성착향료·합성착색료를 첨가하지 않는 3무 제품이다.

액상타입의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의 경우 개봉 후 공기와 접촉하면 감염 우려가 있어 합성보존료 첨가가 불가피한데도 연구 끝에 천연보존료를 가미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알로에 원산지인 미국 유기농 국제인증기관 QAI에서 우수한 친환경 원료로 인증 받은 미국산 유기농 알로에베라겔즙액을 담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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