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건」미 대통령의 아들「론·레이건」군(25)은 부친이 내년에 실시될 대통령선거에 재출마한다 해도 첫선거 때나 마찬가지로 선거운동에 나설 생각은 없다고.
얼마전 오랫동안 몸담고있던 댄서직을 그만두고 자유기고가로 전업한「론」군은 22일 ABC-TV의「굿모닝 아메리카」프로에 출연, 『지난 선거때 그랬듯이 이번 선거때도 선거운동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잘라 말하고 자신은 선거운동가가 아니라 작가임을 강조 【UPI】
■…「레이건」미 대통령의 아들「론·레이건」군(25)은 부친이 내년에 실시될 대통령선거에 재출마한다 해도 첫선거 때나 마찬가지로 선거운동에 나설 생각은 없다고.
얼마전 오랫동안 몸담고있던 댄서직을 그만두고 자유기고가로 전업한「론」군은 22일 ABC-TV의「굿모닝 아메리카」프로에 출연, 『지난 선거때 그랬듯이 이번 선거때도 선거운동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잘라 말하고 자신은 선거운동가가 아니라 작가임을 강조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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