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회장 장대환)는 올해 한국신문상 수상작으로 문화일보의 '1사(社)1촌(村)'캠페인을 뽑았다고 6일 발표했다. 기획 자체가 참신했고 우리 농촌이 살아남을 방향을 적절히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시상식은 13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수상자는 특별취재팀 박학용.김병직.차봉현.신보영.김상훈 기자 등 5명이다.
이상복 기자
한국신문협회(회장 장대환)는 올해 한국신문상 수상작으로 문화일보의 '1사(社)1촌(村)'캠페인을 뽑았다고 6일 발표했다. 기획 자체가 참신했고 우리 농촌이 살아남을 방향을 적절히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시상식은 13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수상자는 특별취재팀 박학용.김병직.차봉현.신보영.김상훈 기자 등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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