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 등 무료 진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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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널 디지털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사장 황규환)는 오는 19일부터 의료건강 전문채널인 헬스스카이TV (대표 황 휘)와 공동으로 탈북자와 외국인 근로자.노인 등을 위한 무료 진료 및 시술 캠페인 '아픔 나누기 희망 더하기' 를 벌인다.

관련 사회단체들의 협찬을 받아 6월 말까지 화상재건성형.치아.백내장.관절염.난청 등을 무료 진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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