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사상 가치있다|중공북경주보 보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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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공자(BC551∼479)의 사상이 오늘날의 중공사회에서는 여전히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중공의 주간지 북경주보가 보도.
이 잡지는 공자의 사상을 재평가할 시기가 도래했으며 오늘날의 연구가들은 공자를 「위대한 철학자」 또는「정치사상가」로 추앙하고있을 뿐 아니라 그의 가르침을 「중국문화와 정신의 영원한 보물」로 간주하고 있다고 강조.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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