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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투수 김효남과 1억5000만원에 계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신인 1차 지명 선수인 우완 김효남(22)과 계약금 1억5000만원에 계약했다. 2차 1번인 군산상고 좌완 차우찬도 계약금 1억5000만원에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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