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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울부짖는 母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압사 사고로 숨진 황인목군의 어머니가 4일 상주적십자병원 영안실에 아들의 영정이 도착하자 오열하고 있다.

상주=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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