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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석탄제등 행사 90개 버스노선 변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서울시는 「부처님오신날」인 20일 기념행사에 따른 임시교통대책으로 제등행사가 있게 될 하오 5∼10시까지 5시간동안 시내90개 노선 2천4백35대의 노선을 변경, 임시노선으로 운행토록 했다.
노선변경구간은 제등행렬이 지나게될 여의도광장∼마포로∼아현동∼서대문∼광화문∼화신앞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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