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집 추천해 주세요…추첨 후 선물 드립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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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通新이 맛집 전문가와 관련 유명 블로거 등에게 추천을 받아, 중복 언급된 상위 리스트를 독자 여러분에게 알려드립니다. 그 중에 한 곳을 골라 알려주시면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맛집을 취재해 지면에 소개합니다. 혹시 잘 아는 맛집인데 명단에 없다면 따로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이번 주엔 홍어집에 대한 독자 의견을 묻습니다. 아래 추천한 홍어집은 『다이어리알』 이윤화 대표와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배한철 총주방장, 더 플라자 허성구 총주방장, 롯데호텔서울 무궁화 천덕상 셰프, 리츠칼튼 서울 취홍 조경식 총괄셰프, 『주식9단 서울맛집 유랑』 저자 이영승씨의 의견을 참고해 정했습니다. ①~⑥번 가운데 최고의 홍어집을 골라 하나를 체크해 사진을 찍어 1666-2361번으로 보내주세요. 정보이용료는 중앙일보가 부담합니다. 혹은 해당 번호를 똑같은 번호 1666-2361로 문자를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문자를 보내실 경우 품목과 번호를 동시에 적어주세요. 예를 들어 ‘독자 ○○○ 홍어집 1번’ 이런 방식입니다. 다만 이 경우 문자 전송료는 독자 부담입니다.

 투표에 참여한 독자 가운데 다섯 분(온라인 독자 2명 포함)에게 추첨을 통해 복음자리의 프리미엄 수제잼인 123잼베리키위를 비롯해 딸기잼, 초코스프레드 헤이즐넛, 숙성유자차 등으로 구성한 선물 세트(3만원 상당)를 드립니다. 이번 주 당첨자는 최용석(5977·휴대전화 뒷자리), 송은주(5405), 곽미숙(5068), 유진홍(8706), 박혜빈(7400)씨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공정한 진행을 위해 해당 식당 관계자는 가급적 참여하지 말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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