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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광활한 사막에서 펼쳐지는 죽음의 레이스 ‘다카르 랠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죽음의 경주'로 불리는 자동차 경주대회 '다카르 랠리(Dakar Rally) 2015'가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다카르 랠리는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출발해 칠레·볼리비아를 거쳐 17일 다시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하는 약 9000㎞ 코스다.

9일 KTM 라이더들이 6구간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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