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경주'로 불리는 자동차 경주대회 '다카르 랠리(Dakar Rally) 2015'가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다카르 랠리는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출발해 칠레·볼리비아를 거쳐 17일 다시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하는 약 9000㎞ 코스다.
9일 KTM 라이더들이 6구간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AP=뉴시스]
2024-05-16 17:35:30
입력
'죽음의 경주'로 불리는 자동차 경주대회 '다카르 랠리(Dakar Rally) 2015'가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다카르 랠리는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출발해 칠레·볼리비아를 거쳐 17일 다시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하는 약 9000㎞ 코스다.
9일 KTM 라이더들이 6구간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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