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스미스소니언, 고려청자 등 4만여 점 공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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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미국 워싱턴의 스미스소니언 프리어·새클러 갤러리가 일반에 거의 공개되지 않았던 아시아 유물 및 작품 4만여 점을 발굴해 홈페이지(open.asia.si.edu)에 5일 공개했다. 이 가운데 각종 수묵화·고려청자·조선 불화·병풍 등 한국 유물도 781점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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