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배구현회는 16일 오는 28일부터 4월2일까지 자유중국 대북시에서 개최되는 한·중·일 3개국 친선국제배구대회에 경기대와 한일합섬팀을 각각 파견키로 결정했다.
자유중국배구협회가 올해 처음 마련한 이번대회에는 자유중국및 일본실업배구 남녀각1위팀이 출전하며, 한국은 지난2일 폐막된 종합선수권대회 우승팀인 경기대 (남자)와 신춘실업배구연맹전 3위팀인 한일합섬 (여자)이 각각 출전하게된다.
대한배구현회는 16일 오는 28일부터 4월2일까지 자유중국 대북시에서 개최되는 한·중·일 3개국 친선국제배구대회에 경기대와 한일합섬팀을 각각 파견키로 결정했다.
자유중국배구협회가 올해 처음 마련한 이번대회에는 자유중국및 일본실업배구 남녀각1위팀이 출전하며, 한국은 지난2일 폐막된 종합선수권대회 우승팀인 경기대 (남자)와 신춘실업배구연맹전 3위팀인 한일합섬 (여자)이 각각 출전하게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