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부, '2015년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의 해가 될 것'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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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세종시 연기면 국토지리정보원 우주측지관측센터에서 초장거리 전파간섭계가 우주 천체를 관측하고 있다.
정부는 2015년부터 500kg급 표준형 위성 플랫폼 확보 및 정밀지상관측용(흑백 0.5m급, 칼라 2.0m급) 중형위성 2기를 2020년까지 총 2240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국내 독자 개발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2015년 을미년에는 국가 우주산업 육성 및 세계 우주시장 진출 기회를 준비하는 희망의 한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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