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멜다의 보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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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필리핀 대통령궁 직속 '좋은 행정위원회' 관리들이 15일 이멜다 마르코스 전 대통령 부인이 소유했던 보석 수십 점을 언론에 공개했다. 위원회는 최근 이 보석들을 경매에 붙이겠다고 밝혔다. [마닐라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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