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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첫 여심판 활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배연자씨(39·대구시 서구성서2동 147의2가) 5일 장충체육관서 벌어진 KBS 고교배구 라이벌전서 두게임의 선심을 봐 배구사상 첫 여자심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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