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금고에 본인가|삼신금고는 내인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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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1일 재무부는 5개 상호신용금고를 본인가 했다.
이들 금고는 ▲제1금고(대표 장세혁·설치지역 경남양산) ▲부림금고(신길수·경기안양) ▲판일 금고(조영창·경북경산) ▲한진금고(박소언·경기 구고읍) ▲경주금고(박재우·경북경주)다.
삼신금고(곽을덕·경기부천)는 내인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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