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 공개 채플린 유작 영TV서 방영, 호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찰리·채플린」의 미 공개작품이 영국 텔리비전에 방영되어 영화사의 한 이정표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시나리오 없이 영화를 만드는 습관 때문에 쓸데없는 부분은 수없이 잘라버렸던 것으로 알려진「채플린」의 이번 미 공개작품은「채플린」의 스위스 자택에서 발견됐다.【AP=본사특약】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