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올리아의 SNS 사진이 화제다.
김올리아는 최근 자신의 SNS(페이스북)을 통해 세라복을 입은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올리아는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세일러 문’의 주인공 캐릭터 의상으로 그녀는 다양한 포즈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지난주 ‘섹시 산타’ 복장을 입은 사진으로 남성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특히 쭉 뻗은 각선미와 풍만한 볼륨감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한편 김올리아는 레이싱모델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김올리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