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근씨 원고를 출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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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단국대총장 장충식씨와 전대법원장 민복기씨는 17일 하오 6시 단국대학생회관에서 장경근씨(전 민의원·내무부장관)의 유고집「전후 일본의 민사재판의 동향」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회비 1만원. 연락(794)99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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