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부전(여·33·인천시남구용현4동 41의2)
33세라는 젊은 나이에 폐결핵을 앓고 있는 남편과 고혈압으로 기동이 불편한 74세의 시어머니를 혼신의 힘으로 간호해 왔다.
특히 박씨는 10년전 당시 폐결핵으로 5년동안이나 앓고 있는 남편과 만나 한탄보다는 의지로써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가 주위의 칭송을 받았다. 또한 반신불수의 시어머니를 정성꼇 돌보아 고부간의 정을 돈독히 했다.
현재도 일일파출부로 가계를 이끌어 가고있다.
박부전(여·33·인천시남구용현4동 41의2)
33세라는 젊은 나이에 폐결핵을 앓고 있는 남편과 고혈압으로 기동이 불편한 74세의 시어머니를 혼신의 힘으로 간호해 왔다.
특히 박씨는 10년전 당시 폐결핵으로 5년동안이나 앓고 있는 남편과 만나 한탄보다는 의지로써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가 주위의 칭송을 받았다. 또한 반신불수의 시어머니를 정성꼇 돌보아 고부간의 정을 돈독히 했다.
현재도 일일파출부로 가계를 이끌어 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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